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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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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꼭~ 이요~
직업병 혹은 성격... 납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업이 그 사람의 성향을 결정 지어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납품을 위해 제본을 보낼 준비를 하는데 눈에 가슬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 집개를 집는데 적당한 크기의 녀석이 하나... 단 하나가 보이질 않습니다. 어차피 제본 하는데 영향을 미치는게 아닌 부분으로 크기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서도 마음에 들지 않아 일단 남겨둔 채로 그 하나를 찾고 있습니다. (결국 동일한 규격에 녀석을 찾아내어 마무리 했습니다.) 이런 모습은 업무에 임함에 있어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아니 오히려 병적으로 집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제 기본적인 성격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절대... 절대.... 왜냐하면... 제 주변은 참담할 정도로 정리가 되어있질 않으니 말입니다. ^^;;;;;;;..
스케치 ​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확인, 검토를 해야 합니다. 그 내용이 많고 깊어 질수록 결과물의 품질로 답해 줄겁니다.
스케치 ​ 상상 + 고민 + 바램(?) + ...
평택 타운하우스 시뮬레이션 건축가는 어찌보면 자신이 갖고 싶은 이상적인(?)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건축주의 힘을 빌려 작업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기준은 다르겠으나 대부분의 건축주에게는 건축행위를 함에 있어 적지않은 돈이 투입이 되어졌을 것입니다. 마냥 이상을 고집할 수 만은 없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라 생각됩니다. 프로젝트가 여유가 있는 건축주의 사회환원 및 기부 차원의 프로젝트가 아닌 이상은 이윤창출을 위한 투자행위와도 같기 때문에 마냥 건축가의 생각만을 고집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좋은 건축은...좋은 건축주, 좋은 시공자 들이 건축가와 함?께 하여 삼박자가 어우러 졌을 때 나타나는 결과물 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건축주의 열정이 대단하신 분을 만난 탓(?)에 더더욱 심혈을 기울이게 되었던 프로젝트 입니..
거대 신도시 평택에 자리잡게 될 타운하우스 최근 평택은 미군기지 그리고 대기업 삼성, LG가 이전 등 대형 개발사업들이 진행되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굳이 이런 저런 자료들을 찾아보지 않더라도 매체등의 광고를 보아도 쉽게 인지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이러한 뜨거운 감자 평택에 자리잡게 될 타운하우스 입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무작정 늘려만 갈 수는 없어 계획을 진행하면서 고민이 늘어만 가게 됩니다.보통 타운하우스를 떠올리면 넓직한 자기만의 마당을 가지고 있어 여유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들을 생각하지만 대상부지는 사업성에 있어 조금 열악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 공간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현재는 공정이 상당부분 진행되어 있는..
충남 당진 근린생활시설 몇 차례의 미팅을 통하여 기본적인 형태를 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기존 지형이 (모형사진에서 보이듯이) 앞, 뒤의 높이차가 상당한 형상입니다. 그냥 뚝~! 뚝! 잘라내고 정리하면 몸도 마음도 편하겠지만...이런 지형을 만나면 반갑기도 하고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아마도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지형을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최대 관건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