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는 건축주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욕구를 해결하는 사람..."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곱씹어 봅니다.
틀린말은 아닌 것 같아요.
.
.
.
하지만, 오해하지는 마시길 바래요.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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