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사무실을 방문 하였습니다.
어느새 한 꼭지 실려 있었네요.
정기용 선생님의 빈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제는 거의 기용건축의 귀신 (저는 그들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 이라 볼 수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라는 물음에 굳이 답이 필요하진 않을 듯 합니다.
아래 링크에 사무실 넘버2
김지철 부소장 께서 인터뷰 한 내용이 실려 있거든요.
모든걸 보여줄 순 없지만 기용건축의 큰 흐름, 의미 들을 엿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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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런 소식들 말고
빨리 작품을 들고 와야 할텐데...
강적을 만나 너무 고군분투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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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F/A/C/T/O/R/Y
+82 (0)10 208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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