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넘는 귀경길
추석 당일날 차례와 성묘
유난히 힘든 일정 탓에 당일날은 지친 나머지
잠시 누웠다가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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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잠이 든 새벽...
눈이 번쩍 뜨였지요.
아마도 이 귀한 선물을 받아보려고 힘차게 굴렸나 봅니다.
자 이제 소원을 말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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