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평가를 받는 다는 것은...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에 쥐가 날 지경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연륜이 생기면 세상이 조금은 더 쉬워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이게 참... 너무 안일한 생각 이었다는걸 새삼 느끼곤 합니다. LinkedIn 이라는 소셜네트워크 가 있습니다.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간단히 보자면 인맥 형성 사이트 라고 볼 수 있는데이게 간단히 볼 만하진 않아요. 자기가 활용하는 정도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죠. 그리고 제가 이 곳에서 느낀 점은 조금 다른 이미지 였어요. 인맥 사이트이긴 한데 구직 사이트 처럼 보였는데 프로필에 보면 보통은 자기의 이력을 나타내는데에서 그치는게 대부분인데개인의 보유기술을 표현하는 부분이 있어요. '나 이런 능력 가지고 있어... 나 좀 어떻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