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참고
벌써 1년...
어느덧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숨쉴틈도 없이 바쁜 척 하느라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팀장님께서 보내주신 이메일을 보고서야 '아....' 하고 알았네요. 오랜만에 팀장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어찌 지내시는지... 기적의 도서관은 잘 있는지... 시기도 시기인데 아이들은 있는지... 다행히도 주변 모든 분들이 좋아해주신다는 말씀에 또 한번 감사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여전히 활발한 움직임은 기대하지 못해 아쉽다고 하시면서 멀리서나마 홍보문 보고 즐기(?)라고 보내주셨네요. 어서 빨리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함께 보라시며 보내주셨습니다. ^^* 역시 기적의 도서관에는 어린이들이 북적북적 해야 제맛이거든요. from culture F/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