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는 각 각의 위치에 따라 각 기 다른 임무와 능력치를 부여받게 됩니다.
그 능력치나 임무 한계등에 대한 일종의 레벨? 랭크? 라고 볼수 있는게
"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 "
입니다.
대부분의 토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둘 이상의 지역에 걸쳐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존재 합니다.
내 땅에 건축물을 지어 올리고 싶은데
이런 용도지역이면 이만큼을...
저런 용도지역일땐 저만큼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이제 알겠는데
이렇게 양념반, 후라이드 반 이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해 질 수 있습니다.
이 것 역시 개인의 재산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보니 여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기준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지정된 면적 이하일 경우에는 가중평균을 한다.
녹지지역과 관계가 되면 따로 적용한다.
방화지구에 건물이 들어가면 처리해줘야 한다
등등...
투통이 밀려오는 이런 세부적인 사항은 전문가의 영역이니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될 거 같으니
이러한 부분들이 있구나 정도만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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