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치지 못한 블로그 이동 작업 포스팅 입니다.
*기존의 블로그에 있던 내용을 그대로 옮겨오기 때문에 씌여있는 글과 상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거장들의 작품들을 습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설계 도구에 대한 테스트 이면서
거장들의 작품들에 대한 탐구이기도 하지요.
옛날 손도면의 자리를 밀어내고 캐드라는 시스템이 자리를 잡았듯...
이젠 BIM 툴들이 서서히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저번 꼬르뷔제의 작은집에 이어 이번엔 라이트의 낙수장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낙수장에 대해 깊게 파고들어 본 적이 없던 터라 선택한 것이기도 하지요.
이 이미지는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 이죠.
사진을 찍는 포인트... 항상 같은 사진...
마땅한 자료가 없어 겨우구한 평면과 인터넷에서 서핑한 사진들을 모아서 모델링을 합니다.
캐드 도면인데도 정확치가 않습니다.
역시 2D 툴의 한계입니다.
사진과 대략 비슷한 위치에서 이미지 뷰를 설정해보고 있습니다.
재질은 아직 제대로 들어간 건 아니고 큰 범주를 바탕으로 작업해놓습니다.
여기저기 작업해야 할 부분들이 눈에 띄네요.
아직 수련이 더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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